반응형 정경심 징역4년1 조국 아내 정경심, 징역 4년 확정 조국의 아내인 동양대 교수 정경심이 징역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딸 조민의 입시 관련 이슈들을 유죄로 인정한 것인데요. 위 자녀 입시비리를 제외하더라도 사모펀드를 포함한 15개의 혐의를 받고 있었죠. 최초 1심에서는 15개 중 11개의 혐의가 인정되며 징역 4년형을 받았었는데요. 그녀는 이에 불복학로 항소를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항소의 효과는 없었습니다. 항소심에서도 정경심의 딸 조민의 7대 스펙은 모두 허위이며 입시비리에 대해 유죄가 선고되었습니다. 더불어 1심에서 무죄판결이 났던 증거은닉 관련 건이 유죄로 뒤집혀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1심에서 선고되었던 벌금 5억원이 5천만원으로 대폭 낮아진 것에는 정말 아쉬움을 감출 수 없습니다. 이에, 추미애 더민당 대선주자는 위 건에 대해 "유감스런 판결"이라.. 2021. 8.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