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코로나 확진 오피셜

EPL 토트넘 소속 선수 두 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가운데 손흥민 선수의 감염여부 또한 걱정되었는데요. 해당 선수들은 확진판정 이후 10일간 격리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하지만 토트넘에게 악제는 멈추지 많았습니다. 팀의 에이스인 손흥민 선수 또한 코로나19에 감염되었다는 오피셜이 떠버린 것이죠.

 

 

며칠전 이란과의 무승부에서 원더골을 터뜨리면서 국대에서도 슈퍼쏘니를 증명하고 우리에게 즐거움을 줬던 손흥민 선수였는데요. 손흥민 선수가 뛰는 모습을 보지못한다는 아쉬움도 있지만, 손흥민 선수의 건강과 손흥민 선수의 상승세 분위기가 꺽길까 걱정됩니다. 

 

 

아직까지 토트넘 오피셜로 다른 선수에 대한 감염소식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A매치 시즌이후 적지않은 선수들이 감염된 것으로 예측됩니다. 아무쪼록 더 이상 토트넘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않길 바라면서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